뉴스

• [비바100] 현재 인구로는 '강원도' 아니라 '원춘도'가 맞아

  동부권 대표지였던 강릉과 원주의 앞 글자를 따 ‘강원도’가 탄생했다. 그런데 원주는 수도권에 가깝고 기업·혁신도시가 들어선 덕분에 인구가 속증한 반면 강릉은 계속 인구가 줄었다. 오피스텔 비율이 가...

  www.viva100.com 2023-12-30
• '소원 이뤄주는 곳'…해돋이 명소 4곳 추천

  울산 간절곶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.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,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. 기차역이 근처라 접근성이 좋아 뚜벅이 여행자가 해돋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9
• 홍수는 피했지만 마음으로 매일 익사하고 있어요

  그러다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같은 검색어로 곳곳에서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 되었다. 강릉 산불 100일 뒤 전체 내용보기

  www.ohmynews.com 2023-12-27
• 롯데카드, 디지로카앱에 '내 주변' 서비스 오픈

  ‘우리동네 베스트’에서는 결제 건수가 가장 많은 가게 10곳을 업종별로 보여준다. 등 고객이 특정 지역 방문 시 근처 가게를 소개하는 로컬 콘텐츠를 앱 푸시 및 마이(MY) 피드 실시간 알림으로 보...

  www.viva100.com 2023-12-21
• 40년 목욕탕 주인이 말하는 최고의 추석 선물

  스무평 남짓해 보이는 하늘색 작은 타일이 오밀조밀 붙어있는 작은 목욕탕으로 30명 정도 들어가면 꽉 찰 만한 아기자기한 곳이다.   전체 내용보기

  www.ohmynews.com 2023-09-25